[IT융합전공] 송하현, 2025 USC-IMSC 해커톤 대회 2위 수상
USC Hackathon Unites 69 Students from Korea and U.S. for AI Road Safety Challenge“AI로 도로를 읽다” 한미 학생 69명, USC 해커톤서 기술 열전 - 교육뉴스 포털 Education Bridge+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을 통해 교통 시스템을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만드는 지능형 솔루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2025 USC-IMSC 해커톤이 7월 26일 토요일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이번 행사는 USC 통합 미디어 시스템 센터(IMSC)와 숭실대학교 스파르탄 소프트웨어 교육 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한국계 미국인 소매업체Wang Global의 자료 후원 하에 진행되었습니다.참가자들은 이미지 데이터에서 도로 손상을 감지할 수 있는 AI 기반 모델을 개발하여 기술적 통찰력과 창의성을 모두 보여주며 경쟁했습니다. 해커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온 69명의 학생들이 20개 팀을 구성하여 협업하고 프로그래밍 기술을 선보였습니다.해커톤에는 미국과 한국 전역의 총 16개 대학과 10개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USC IMSC 김선호 이사는 "작년에는 아쉽게도 행사를 취소해야 했지만 올해는 더욱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주제로 돌아와 큰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열정과 짧은 시간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능력에 놀랐습니다."이러한 정서에 대해 숭실대학교 스파르탄 SW교육센터장 신용태 교수는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집중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글로벌 환경에서의 이러한 실습 경험이 학생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대학부에서는 노성현, 권지윤, 이가은, 김그레이엄으로 구성된 '샤뇽'팀이 1위를 차지했다. 고등학생 부문에서는 현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름 프로그램인한국일일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에참여하고 있는 레이윤, 장에이든 씨, 왕사라 등이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고등학생 에이든 황씨는 "대학생들이 문제에 접근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미래의 과제를 분석하고 접근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것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문제 해결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꿔 놓았습니다."경기대학교 박준형 선배는 "우리 팀은 YOLO 기반 이미지 감지 모델을 사용하여 도로 손상을 식별했습니다. 기술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는 또한 향후 미국에서 AI 및 데이터 과학 대학원 과정을 밟는 데 관심을 표명했습니다.올해 해커톤의 성공은 한미 기관 간의 글로벌 AI 협업과 실습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우승자]대학부▶1위:–팀명 :Charmander–팀원 :노성현, 권지윤, 이개은, 그레이엄 김▶2위:–팀명:오카피–팀원:박인철, 이승우, 송하현▶3위(동):–팀명 :CRACKPINK–멤버 :권다훈, 조민혁, 유지민, 유라이언–팀명 :쓰리 가이즈–멤버 :강윤주, 임유리, 박준형–팀명 :방탄소년단–멤버 :이건, 김상엽, 서윤하, 김지훈▶가작:–팀명:KBS–멤버 :신용재, 백소희, 김주희–팀명 :초신바–멤버 :곽은진, 김도영, 황지원원고등학교 부문▶1위:–팀명:레이스 팀–멤버:레이윤, 에이든 장, 사라 왕▶가작:–팀명:다이앤의 팀–멤버:다이앤 유, 줄리아 한, 에이든 황, 제이든 심–팀명:AI 포스–멤버:사무엘 선, 백우린, 다니엘 한[참가대학]숭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선문대학교, 부경대학교, 고려항공대학교, 동국대학교, 경기대학교, 세종대학교, 공주대학교, 순천대학교, 전남대학교, 서울대학교, 전북대학교, 경상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25. 08.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