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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전공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전자전공은 1969년 3월 공학부 전자공학과로 출범하였습니다. 전자정보공학부 전자전공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동력으로서 크게 기여한 반도체, 소자, 통신, 네트워크, 신호처리 등의 산업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자정보공학부 전자전공은 미래를 선도할 450여명의 재학생과 90여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중인 20여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수진은 체계적이고 실험 기반의 응용 교육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유한 창의적인 전문 인력을 배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학 협동 교육 (LG 디스플레이 트랙), 국제화 프로그램 (글로벌 프로그램, CES 박람회 참관 교육), 창의적 공학설계 경진대회, IT 단기 강좌 등의 비교과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전자전공 졸업생들이 무한 경쟁 사회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근대 대학인 숭실대학교의 건학 이념에 따라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진리와 봉사를 실천하고, 섬김의 리더십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전자공학도를 배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전자정보공학부장
교육목표
GLOBAL IT 분야의 리더
미래 사회의 다양한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인력을 배출
실용적이고 사회적 봉사
소양을 갖춘 공학인을 양성
IT 기반 지능형 자율 협업
전자 시스템 분야의 창의적 교육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방송/통신/전파/네트워크
멀티미디어/신호처리 기술
메디컬/헬스케어/센서 기술
융합형 실용 학문의 교육
최신 이론과 실습의 병행
첨단 기업과의 산업 협동 과정
국내외 다양한 기술 봉사
"최선을 넘어 최고를 향하여"
“최선을 넘어 최고를 향하여” - Global IT 분야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의 마음가짐입니다.